등산사진-영상 한국명산탐방 명산탐방 2018. 7. 11. 12:03
마이산 가면서 담은 사진과 마이산 등산하면서 담은 사진입니다.산인지 바위인지 시멘트 덩어리인지 분간이 안되는 기이한 형질의 마이산은 그 품안에 고금당 탑사 은수사 금당사가있습니다.
컴퓨터-인터넷-모바일 한국명산탐방 명산탐방 2018. 7. 11. 08:41
사이트맵 만들기 무료 온라인 사이트맵 주소 모음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포털은 봇의 원활한 수집과 인덱싱을 위해서 XML Sitemap을 필요로 합니다. 사이트 맵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사이트맵을 만들어 주는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만드는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아래 무료로 사이트맵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 목록입니다. https://www.xml-sitemaps.com/ XML Sitemaps Generator: Create your Google Sitemap Online http://www.web-site-map.com/ XML Sitemap Generator - creates Free Google site-maps online http://www.xsitemap.com/Make Free..
등산상식-산악회 한국명산탐방 명산탐방 2018. 7. 9. 07:19
등산 중 이온음료 VS 생수 등산을 하시는 분들은 산행중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 해야한다는 것 쯤은 다 알고있습니다.생명수라고 할 만큼 물을 중요하게 챙기고있습니다. 그런데 기왕 물을 마실바엔 물보다 이온음료를 마시면 어떨까해서 한번쯤은 의문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산행때 이온음료가 좋은가? 생수가 좋은기? 의 질문이 나옵니다. 이 답을 하기전에 대충 힌트가 되는 이야기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산인들은 대부분 생수를 준비하고 다니지만 생수외에 순간적인 에너지 보충을 위해서 당류를 따로 가지고 다닙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에너지 바 나 초콜릿 사탕 등을 가지고 다니고 또 어떤분은 소량의 소금을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 등산을 할 때 물과 이온 음료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단정적으로 말 할수는 없습..
등산상식-산악회 한국명산탐방 명산탐방 2018. 7. 8. 17:47
산에 술먹으로 갑니까 등산하러 갑니까? 내연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다 본 현수막입니다.아직도 이런 현수막을 본다는 것이 영 마음이 개운하질 않습니다.물론 대부분의 산인들은 이 현수막과 전혀 무관할 것입니다.아주 일부의 어떤 분들에게 하는 경고라고 보지만 별로 마음이 편치 않은것은 사실입니다. 산에서 술을 먹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보다 못해서 이런 현수막을 내 걸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산 들머리나 날머리에 사찰이 있고 이곳을 통과하면서 고성 방가를 한다면 곤란할 것입니다. 또 사찰이 있건 없건 등산인이나 행락객이 음주를 하고 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선진 시민 의식으로 볼 때 있어서는 안될 행위임엔 틀림없습니다. 계곡이 워낙 좋기 때문에 소풍 온 분들이 음주 방가 할 수도 있겠다는 추측..
한국의명산-100대명산 한국명산탐방 명산탐방 2018. 7. 8. 13:13
100대명산 내연산(內延山)등산후기. 아침 6시에 내연산(內延山)등산을 위해 부산을 출발 경주 포항을 거쳐 9시에 보경사를 출발 내연산 삼지봉 찍고 보경사 공영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하여 마친 혼산 후기입니다. 대충 보경사를 한바퀴 돌고 입구 안내인으로부터 간단한 산행설명을 듣고 산행을 시작한것이 9시20분쯤일것입니다.정확한 시간을 수시로 체크 할 순없고 담아온 사진의 EXIF정보로 가늠합니다. 등산로는 문수암 문수봉 내연산 찍고 시영골 계곡으로 하산해서 물을 건너서 연산폭포까지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가끔 계획대로 등산을 하지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오늘은 트랭글 위치와 거리를 볼때 그대로 산행 한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하산 할때 연산폭포로 바로 내려오는 길을 택하려 했는데 그보다 훨씬 상부에서 하산 하게 되..
운영자에쎄이-토킹 한국명산탐방 명산탐방 2018. 7. 6. 15:00
블로그를 개설하며 첫글을 씁니다.저는 산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약 6년 전 건강을 크게 잃어 좋은데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골고루 나빠진 후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산행을 시작한 후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게 되면서 산행을 자주 하게 되고 차츰 차츰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산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산행이 취미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나는 대로 가까운 동네 산으로부터 동래의 금정산을 중심으로 산행을 하면서 등산에 대한 지식을 아주 조금씩 터득하면서 새로운 기분을 느끼면서 산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산을 가면서 차츰 안 가본 산을 가고싶은 욕심이 생기면서 조금씩 먼곳을 가게되고 그만큼 건강도 좋아졌습니다. 처음엔 나무 막대기로 지팡이 하고 남방셔츠에 밀집모자를 쓰고 더녔습니다. 그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