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에쎄이-토킹 OBD 2019. 8. 28. 06:34
산향 좋은 아침에향기 좋은 커피한잔 책상위에 놓고모니터를 바라봅니다. 책상앞 창문을 열고 아침의 향기를 맡으며 모니터를 바라봅니다. 어느 산우님의 산 향기가 높은 암봉에 걸린 구름속에서 모니터로 은은하게 흘러 나옵니다. 이 아침 향기좋은 커피 한잔이 행복을 줍니다. 원래부터 있었던 산향을 이제사 느끼고.언제나 있던 산 암봉이 이제사 보입니다. 향기좋은 커피한잔이 금방 바닥 납니다.그래도 빈잔을 자꾸만 입에 가져갑니다. 어느 산우님의 아름다운 산경속에서.. -서유-
한국의명산-100대명산 OBD 2019. 8. 26. 13:24
산림청선정 100대 명산 블랙야크 명산100도전 팔영산(八影山) 등산 후기입니다. 팔영산(八影山)은 전라남도 고흥군에 있는 아름다운 산이며 소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자리한 산입니다. 1998년 7월 30일에 전라남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산자락에 자연휴양림이 설치되어 좋은 시설의 휴식공간도 있습니다. 고흥반도의 우측에 자리한 암산으로서 그 자체도 멋진산이지만 특히 고흥반도의 3방면으로 바다 풍광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명산입니다. 전설로는 위왕이 세수대야에 비친 아름다운산을 보고 찾아 나선 신하들이 발견한 산이라고하지요. 그때는 팔전산이라고 부르던 것을 그림자 영(影)자로 바뀌어 팔영산이 된것이라고도 합니다. 고흥은 나로호 기지가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실제로 팔영산 등산 마치고 나로우주센터우주과학관 까..
한국의명산-100대명산 OBD 2019. 8. 19. 16:42
한여름 동악산 계곡 등산 후기입니다.도림사를 기점으로 블랙야크 100대 명산 원점회귀 여름등산을 했습니다. 골 깊고 물좋은 도림사 동악산 계곡을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한더위에 피서겸 등산을 했습니다. 등산로 들머리의 동악산 도림사는 수행과 포교의 근본도량으로서 대한불교조계종의 고찰입니다. 신라 무열왕 7년 660년에 원효대사가 사불산 화엄사로부터 이주하여 지었다고 전해지는 고찰이며 명찰입니다. 현재는 응진당,지장전,칠성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절 입구에는 허백련 화백이 쓴 오도문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도선국사,사명대사,서산대사 등 높은 도인이 숲같이 모여들었다는 뜻으로 도림사라고 하는 사찰입니다.이곳 골깊고 물좋은 도림사 계곡은 지방기념물 제101호입니다. 한더위 피서하기엔 이부근에서 알아주는 곳이..
한국의명산-100대명산 OBD 2019. 8. 11. 18:12
100대 명산 강원도 삼악산(三岳山) 한여름 등산 후기. 삼악산(三岳山)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654m(정상석기준)입니다.대한민국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이며 블랙야크 챌린지 100대 명산입니다.역사적으로 명산이 된 이유 중 하나는 산 내에 있는 삼악산성지(三岳山城址)때문입니다.삼악 산성지의 행정구역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으로 1984년 6월 2일 강원도의 문화재자료 제50호로 지정된 곳입니다.산자락에는 상원사 흥국사 금선사가 있습니다. 산의 해발 높이 645m의 삼악산은 광주산맥에 속하는 산으로서 용화봉, 청운봉, 등선봉의 세 봉우리로 이어져 있으며 이에 삼악이라고 불립니다.산의 정사은 그리 넓진 않지만 약간의 공간이 있으며 사방은 놀라울 정도로 급경사입니다.전체적으로 볼 때..
부산-경남근교산행 OBD 2019. 8. 7. 19:50
무더운 날 장산을 올랐습니다.반여동으로 올라서 대천 공원 일명 호수 공원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장산은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위치하지만 그래도 도심 산으로 볼 수 있으며 등산로는 많습니다. 그렇지만 필자가 자주 이용하는 반여동 산 즉 반여 초등학교나 또는 재송동 세명 아파트에서 -대천공원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철 무덥고 슾한데다가 마른 장마가 몇 일 지속되면서 산에도 물 안개가 덮이고 바람도 없고 정말 찝찝한 날 산행 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산엘 가는데 날 좋고 시간 날 때 기다려서 다닐 순 없지요.맘 먹었으면 의지대로 가야 하는 것이 산이지요. 장산은 634m로서 그리 큰 산은 아니지만 부산에서는 금정산과 장산과 황령산과 함께 북 부산 지역에서는 높은 산입..
한국의명산-100대명산 OBD 2019. 8. 5. 11:18
가리산(加里山) 한여름 등산 후기입니다.가리산(加里山)은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에 걸쳐 있는 부산에서는 머나먼 산입니다.올들어 최고로 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가리산(加里山)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는 가리산(加里山)이 아무리 명산이라 할지라도 등산을 한다는것은 여간해선 힘든곳이지요.더우면 더워서 못가고 추우면 눈와서 못가고 가을엔 단풍철 교통 막혀 못가는데 맘 먹은김에 아무리 덮다한들 한번 가 보자는 생각으로 평소 다니던 산악회를 따라 나섰습니다. 당일치기로 이런 산을 산행 한다는것은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산행때 낙오 할까 챙겨주는가 하면 하산하면 좋은 하산식까지 챙겨주고 아침에 나선곳까지 태워다는 주는 환상적인 산행이 가능하다는것은 모르긴 해도 우리나라만의 발전된 산행 문화일..
부산근교-길걷기-나들이 OBD 2019. 8. 2. 16:04
삼락생태공원 연지주변을 산책합니다. 한여름 삼락 생태공원의 초록빛 탐방로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곳곳의 피서지엔 사람들이 한가하며 이따금 낙동강 물위에 하얀 물거품을 뿜으며 달리는 수상레저도 멋집니다. 연지는 때약볕에도 검푸른 연잎이 풍성하고 연밥이 한창 영글어 갑니다. 연꽃은 한물 간듯하지만 늦게 피는 백련이 피기시작합니다. 연밥사이로 늦게 피는 대련이 하나 둘 봉오리를 내 밀고있었고요.. 연지의 팔각 정자에는 일찍이 자리깔고 피서하는 분들이 천국처럼 편해 보입니다. 함께 수박화채도 나눠먹으며 이 한 여름 건강하게 나자고 다짐들 합니다. 누가 땀 뻘뻘 흘리면서 연지 한바퀴 돌라하면 순순이 돌겠냐고요.. 다 카메라 하나 들고 사진이야 찍는둥 마는둥 길걷기 하는것이 목적 아니겠습니까? 이 여름은 금방 갑..
등산상식-산악회 OBD 2019. 7. 12. 17:38
한라산 등산하고 받은 등정 인증서산에 다니면서 등산 했다고 인증서를 받아 보긴 처음입니다.기분은 좋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서 상징성있는 한라산 백록담이니까 이런 이벤트를 하는것은 참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라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곳으로 우리의 자랑인 산입니다.UNESCO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라산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 경관이나 학술적인 가치 등이 뛰어난 곳으로 공인된 곳이지요. 산행후 하산해서 정상석이 포함된 폰카사진을 보여 주니까 발급비 1000원 지불하고 인증서 주네요.지리산 같은 명산도 이런 인증서를 발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앞으로 통일이 되면 대한민국 정부에서 발행하는 백두산 등정 인증서도 받고싶어집니다. 연관글 목록 2019/06/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