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보호대 착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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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보호대 착용 후기

무릎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항상 무릎 관절에 신경 쓰일것입니다.
특히 등산을 많이 하는 사람들 중에서 장년 층이나 노년 층에서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많은 우려를 하게 될 것입니다.

필자도 퇴행성 관절염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약간의 문제가 있고 한때는 계단을 내려오는데 불편 할 정도로 악화된 적도 있었습니다.

가벼운 운동으로부터 길 걷기 산행 등 많은 노력으로 지금은 보통 등산은 무리 없이 또 통증이나 후유증 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어디 까지나 저의 경우이며 퇴행성 관절염을 등산이나 길 걷기로 좋아진다고 말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병원에 자주 가서 무릎 촬영 등으로 진단 받고 있으며 산을 좋아해서 등산을 즐기지만 무리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릎 보호대를 구입해서 착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의학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모릅니다.또 권장 할만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좋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착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니면 그 뿐이고 설마 나쁘기야 하겠냐 라는 심정으로 산에 갈 때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솔직히 말 해서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좋아진다 거나 나쁘다는 증거를 제시 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무릎을 중심으로 아래 위를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느낌 때문에 착용하는 것이 기분 상 좋다고 말 할 수는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역도 선수가 무거운 역기를 들어 올릴 때 허리에 가죽 벨트를 매고 힘을 보완하는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 까 하는 생각으로 사용 중이며 
무릎 주위의 피부를 좀더 탄탄히 보호해 준다면 무릎 연골 부위의 압력을 경감 시키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요새는 습관적으로 착용하는데 과연 무릎 관절 보호에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릅니다.

혹시 무릎 보호대를 하고 산행 해서 모르는 부작용이 있는지도 잘 모르지만 습관적으로 큰 산엘 갈때는 챙기는 데 익숙해 졌고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착용하고 산행을 해 보면 무릎이 든든한 것 같기는 합니다 만,,  


이 글은 무릎보호대 블랜드와는 언떤 관계도 없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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