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사진-영상 명산탐방 2018. 12. 19. 12:25
나무가 아픕니다. 우연히 보게된 나무 지주목입니다.보는 순간 내가 아파오는 느낌이 듭니다.지주목을 설치한것은 나무가 흔들리지 않고 생육하게 하기위해서입니다. 적정기간이 지났으면 제거하는일 까지 설치한 사람에게 임무를 주면 어떨까요?설치한사람 따로 철거 하는사람 따로 하니까 관리가 안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Tree wounds,나무상처,木の傷,Vết thương trên cây,Cây
운영자에쎄이-토킹 명산탐방 2018. 8. 8. 10:40
나무 부목 관리와 나무 상처무관심은 큰 상처로 남습니다.좋은 취지로 시작한 일도 방치하고 관리하지 않는다면 처음 시작한 이유와 동기는 간 곳 없고 큰 상처를 주게 됩니다. 이 사진에서 보는 나무도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처음에는 나무 부목(받침목)으로 잘 고정했던 것입니다.그러나 여기 까지 가 끝일 수는 없습니다.한번 시작한 일은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줄 때 그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이 나무의 받침목처럼 관리하지 않고 방치 할 바엔 차라리 부목을 빨리 떼 내어야 할 것입니다. 이 나무를 관리 할 권한은 없지만 지적은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밧줄이 느슨해지고 터질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여기 이 밧줄은 굵은 철사로 되어있어서 나무가 성장하며 터뜨리기엔 너무 강한 재질입니다.그래..